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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저격 포스팅

여자가 하고싶을때 남자들에게 보내는 신호 TOP5

여자가 하고싶을때 남자들에게 보내는 신호 TOP5






남자들은 누구나 한번쯤 '그때 그랬어야지'하며

여자가 보낸 신호를 놓친 것에 탄식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자들은 자신이 헤픈 여자로 보이는 걸 두려워 해 간접적으로

은연중에 드러나는 말과 행동으로 자신의 의사 표시를 한다.










여성 개인마다 그 편차가 있기 때문에 연애의 고수도

모든 여자가 보내는 사인을 다 알 수는 없다.










그럼에도 대부분 통용되는 신호가 있다는데..

여자가 하고싶을 때 남자들에게 보내는 신호 Top5를 알아보자.










Top5. 남자친구네 집에 가려하기


여자가 먼저 남자친구네 집에 

가고싶다고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양치하러 가자~", "따뜻한데 가자~", 

"왜 이리 졸리지" 등의 말을 하는 것이다.










귀가 시간, 통금 시간이 있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말하고, 남자친구 집에 찾아간다는 것...










여자가 하고싶을 때 보내는

간접적인 신호 일 수 있다.










Top4. 대놓고 말하기


여자가 먼저 자신의 욕구 충족을 

위해 대놓고 말하는 경우이다.










물론 아직까지도 "아니 여자가?', "부끄러워, 

못해 난 안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욕구를 남자가 한번에 알아차리게 

할 수 있는 신호라는 점에서 답답함이 사라진다.










구체적으로 "하고 싶어?", "야동보자", "모텔가자", 

"오늘 집에 안가도 돼~"등의 말을 예로 들 수 있다.










Top3. 진한 스킨십하기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진한 스킨십을 함으로서

욕구를 은연중에 표현하는 것이다.










스킨쉽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평소보다 스킨쉽의 횟수가 늘어나거나 정도가 다르다면?










욕구가 있기 때문에 자꾸 상대방을 만지고 싶고, 상대방의 욕구를 

자극시키고 싶기 때문에 계속해서 스킨쉽을 하게 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손잡기, 포옹하기, 뽀뽀하기, 상대방의 몸을 

터치하기 등의 다양한 스킨십을 예로 들 수 있다.










Top2. 이유없이 징징거리기, 요망한 애교부리기


차마 말은 못하겠고 남자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오늘따라 남자가 생각이 없어 보일 때 여자들이 보이는 행동이다.










남자 입장에서 "말을 안하는데 어찌알아!" 라고 말할 수 있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여자라면 남자가 알아주길 바랄것이다.











이럴때 그냥 징징거리기만 한다면 남자는 아무이유없이 

징징거리는 여자를 이해할 수 있을리 없다.










때문에 남자가 어느정도 눈치챌 수 있게 여자가 행동으로 

보여준다면 원활한 관계가 성립될 수 있을 것이다.











Top1. 노골적 유혹하기


남자가 자신이 하고싶음을 알 수 있게

여자가 노골적으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평소에 그러지 않던 여자가 자신의 머리를 뒤로 넘기는 행위가 잦은 경우,

여자가 먼저 야한 이야기를 걸어 오는 경우 등이 있다.










만약 입고 있던 속옷을 벗어 남자의 손에 

쥐어주는 노골적인 경우라면, 100% 확신할 수 있다.










이러한 사인이 있다면 그것은 좀 더 적극적으로 

진도를 나아가도 괜찮다는 사인으로 해석해도 된다.










하지만 이러한 사인을 무시하거나 모른다면 되려

여성의 기분을 망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여자가 하고 싶을 때 남자에게 보내는 신호들을 살펴보았는데,

여자의 신호를 좀 더 빠르게 알아차린다면 더 원활한 관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