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묵직해야한다, 다시보니 너무나도 리더 다운 걸그룹 처자 TOP5

리더는 묵직해야한다, 다시보니 너무나도 리더 다운 걸그룹 처자 TOP5

수많은 걸그룹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그룹마다 갖고있는

개성과 매력에 대한 평가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 멤버 개개인별 피지컬과 실력이 주로 언급되는데요

모든 멤버들의 조화도 중요하지만 특히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해요.

멤버들을 조화시키는 리더십은 기본이고, 각종 인터뷰나 

프로모션에서 메인으로 토크를 담당하기도 하기 때문이죠.

걸그룹 리더의 역할이 이토록 중요하다 보니 

각 소속사들은 심혈을 기울여 리더를 선정한다는데요

오늘은 조금 다른 시점에서 접근해보려고 합니다 ㅋㅋ

리더멤버들의 '묵직함'에 대한 고찰을 해보려고 해요. 

속칭 "리더는 묵직해야한다"라는 말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몸도 마음도 묵직한 걸그룹 리더들을 TOP5로 만나보시죠!

TOP 5. 박초롱

벌써 데뷔 9년차가 되어가는 에이핑크의 리더는

'박초롱'입니다. 박초롱은 특유의 여리여리한 매력이 특징인데요

누가봐도 여성미가 가득한 그녀는 외유내강스러운 모습으로

멤버들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리더십 뿐만 아니라 특유의 묵직함을 갖고 있는 멤버로도

손꼽히는데요, 보기와는 다르게 육감적인 바스트를 가진 멤버라고 해요.

TOP 4. 권은비

묵직함 하나로 남초를 평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즈원의 리더 '권은비'입니다.

권은비는 안무를 할 때 방해가 될 정도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필요이상의 묵직함을 자랑하는데요 이 때문에 언니미가 더 강조된다고 해요.

누구보다 본인이 이런 매력을 잘 알고 있어서 

가끔 개그소재로 멤버들끼리 사용되기도 한다네요 ㅎㅎ

TOP 3. 지효

트와이스 데뷔 당시부터 '지효'는 메인보컬, 리더 라는 역할과 함께

묵직한 글래머러스함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트와이스에서 건강미 하면 단연 으뜸으로 손꼽히는 그녀는

남초사이트에서도 묵직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는데요

최근 활동에서는 급격한 다이어트로 슬림해진 몸매를 보였지만

여전히 그녀의 리더다운 묵직함은 숨길 수 없다고 하네요 ㅋㅋ

TOP 2. 김재경

멤버간의 팀워크는 국내 원탑이라는 레인보우의 리더 '김재경' 입니다.

김재경은 래쉬가드 모델로도 활약할 정도로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는데요 레인보우 활동 당시에도 많은 화제가 있었습니다.

레인보우에서 큰 묵직함을 담당했던 메인멤버이기도 했고

배우로 전향하면서 이런 매력들이 섹시함으로 어필되고 있답니다.

TOP 1. 전효성

국내 걸그룹 레전드 오브 레전드 베이글녀가 아닐까 싶은데요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도 묵직한 리더로 손꼽힙니다.

그녀는 시크릿 활동 당시에도 털기 춤이나 과격한 동작들이

많은 안무를 소화했는데요 남초를 거의 뒤집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활동 당시의 자료들을 지금 봐도 대단했다는 평가를 받을만큼

전효성의 특유의 묵직함은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걸그룹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리더에 대한 평가가

묵직함으로 대변되는 것은 하나의 재미 요소일텐데요 ㅎㅎ

어찌됐든 많은 팬들을 끌어모으고 그룹의 인기를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은 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