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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가슴이 너무 커서 데뷔초 압박붕대를 해야 했던 여자 연예인 TOP4

가슴이 너무 커서 데뷔초 압박붕대를 해야 했던 여자 연예인 TOP4









지금은 당당히 자신을 드러내고 다니고 있지만!!!!










과거 가슴이 너무 커서 압박붕대를 할수 밖에 없었던 그녀들이 있습니다.









TOP4. 남상미









남상미씨는 데뷔때와 달라진 몸매로 성형을 했다고 의심을 받았었는데요










어린시절 큰 가슴때문에 콤플렉스였다고 했는데요..

   ( 응?? 왜????)









이유는 남학생들의 시선이 불편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붕대로 동여매고 체육을 했다고 합니다 ㅠㅠ










데뷔초에는 준비해놓은 의상을 입으면 너무 야할 것 같아.. 

피하거나 압박붕대를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제는 당당히 오픈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TOP3. 별









별은 데뷔초 소녀 발라더 가수에게 글래머 이미지는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데뷔초 몸매를 숨기고 무대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3집 앨범 재킷에서 붕대를 벋고 촬영을 했더니 난데없는 

    가슴 성형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하지만 소속사는 별이 원하는 만큼 편안한 복장으로 활동할 것이라 

     이제 붕대는 필요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의 남편인 하하도 결혼전 별의 가슴성형설을 찾아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하하에게 별이' 나는 자연산이야' 라고 말하니

 하하가 대박이라고 말해 많은 웃음을 줬었습니다










TOP2. 강예원











강예원씨는 여자 배우는 TOP급의 글래머 몸매를 가진 배우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강예원씨도 학생시절부터 글래머 몸매 때문에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압박붕대를 사용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데뷔후 시상식때 마다 노출이 있는 드레스를 입을수 밖에 없어  

    붕대를 풀고, 조금씩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글래머 몸매를 가지셨으니 

     좀더 당당해 지셔도 될것 같습니다!!









TOP1. 이효리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자들의 워너비로, 남자들의 사랑까지 한몸에 받아온 이효리씨










소녀 이미지의 핑클로 데뷔 했기 때문에 그녀의 몸매는 숨길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스케줄이 없을 때는 오히려 딱 붙은 쫄티를 입고 나가려고 하면 매니져들이 

     필사적으로 막고 가렸다고 하는데요









솔로 활동을 하면서 드디어 가슴들에게 자유를 주었던 이효리 

     (텐 미닛은.. 넘사벽이죠)









 요즘은 이상순씨에게 싱쿰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현실 남편의 반응은.. '니껀 자꾸 어디가는거냐' 라고 하니 '소명을 다했다고' ㅠㅠ










과거에는 숨길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드러낸 여자 연예인들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