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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성진국 걸그룹이 극한직업인 이유 TOP5

성진국 걸그룹이 극한직업인 이유 TOP5 ' 이런것 까지 해야해?'






요즘 영화 극한직업이 무서운 흥행 돌풍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약반 형사들이 범죄자들을 잡기위해 치킨집을 운영한다는 이야기인데요




하지만 영화 속 이야기보다 더 하드한 진짜 '극한직업'은 따로 있다고 해요 ㅎㅎ




바로 성진국이라 불리우는 일본의 걸그룹들이 주인공입니다.

그녀들은 아이돌로 활동중이지만 극한의 방송활동을 펼치는 중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수준의 내용으로

TV 예능을 소화해야만 한다고 하는데요 




엽기사이트에서나 볼 것 같은 갖가지 상황을 제시하고

이를 어린 걸그룹 멤버들이 따라야 하는 일본 방송시스템에




많은 네티즌들은 신기해 하면서도 그들의 문화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런것 까지 해야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는 극한 걸그룹들을 알아보시죠!



TOP 4. 아저씨 등밀어주기




일본은 사실 예능프로그램의 소재나 아이디어가 참신하기로

90년대부터 유명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많이 참고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참신하다 못해 너무 자극적인 소재도 많았는데요

어느 걸그룹을 '아르바이트' 체험을 시킨다는 컨셉의 이 예능은,




어린 걸그룹 멤버들을 목욕탕 남탕에 들어가게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뻘 되는 남성들의 등을 밀게 하는 것이죠.




어디가 재미요소인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이를 두고 낄낄대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뭔가 이질감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TOP 3. 발로 밟히기




어린 걸그룹 멤버들에게 성적인 수치심 뿐만 아니라

과격한 육체적 고통까지 주는 예능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27시간동안 진행되는 한 예능방송에 인기 걸그룹 AKB48이

출연했는데요 AKB48은 일본에서 탑 걸그룹에 속하기도 하죠.




이 프로그램에서 한 개그맨은 AKB48멤버들을 쓰러뜨리고

몸을 잡은채 빙빙 돌리면서 발로 밟기까지 하네요 ㄷㄷ 




속치마까지 보이는 상황이 생기자 급기야 다른 패널이

가려주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이런 방송을 웃으며 녹화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TOP 2. 기괴한 벌칙들




일본 예능들은 소재와 컨셉도 기괴하지만 재미를 위한답시고

설정한 다양한 벌칙들은 더 심한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걸그룹이 출연한 한 예능에서는 바퀴벌레를 주고 받는 

게임을 즐기기도 하는데요 이 짤은 국내에도 많이 알려져 있죠.




뿐만 아니라 여성을 무릎꿇게 한 뒤 남성의 중요부위에 위치한

물병을 입으로만 이용해서 돌려따는 벌칙도 있었습니다. 




노골적인 카메라 워킹과 남성이 양손으로 물병을 쥐어잡는

자세는 여성에게  수치심을 주기 충분한 벌칙인 것입니다.




TOP 1. 노골적인 성추행




성진국이라는 타이틀답게 일본 걸그룹들의 극한직업 상황은

끝도 없이 나오는데요 한 예능에서는 걸그룹 멤버를 바닥에 눞힌 채




입 주변으로 아이스크림을 짜내기 시작합니다. 

이를 받아먹어야하는 걸그룹 멤버는 노골적인 성추행을 당하는 건데요




이 밖에도 남성출연자의 복부를 주먹을 쥔 채로 두드리게 해서

간접적으로 성적인 흥분을 느끼게 하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반복적으로 터치하게 해서 걸그룹 멤버가 해당 남성을 

마치 흥분시키는 것 같은 상황을 일부러 연출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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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들었던 성진국의 위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일본 걸그룹은 정말 극한직업이라고 불릴만 한 것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