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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中), _승리_로 인해 내부 개혁 실시중이 YG의 개혁 TOP3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中), '승리'로 인해 내부 개혁 실시중이 YG의 개혁 TOP3




현재 승리 게이트 사건으로 연예계의 치부가 드러나고, 많은 연예인이 은퇴 및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가장 막심한 피해를 입은건 역시.. 승리의 전 소속사인 YG가 아닐까 싶은데요??




승리 게이트 이후 YG는 주가 폭락이라는 사태를 겪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대적으로 내부 개혁을 실시하는 YG...????

이제 와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것' 아닌가 싶지만 이제라도 고치려는 개혁 TOP3





TOP3. 전반적인 아티스트 관리




유독 다른 기획사보다 '방관적 매니지먼트'를 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YG였습니다.




지난번 강성훈 논란만 해도 그렇습니다. 팬미팅을 아티스트 독자적으로 진행하며, 

일방적 취소까지 하며 소속사에서 관여를 하였다면 이런일이 있었을까요??..




YG는 아티스트들을 전박으로 관리,통제 하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사 아티스트가 끊임없는 마약, 교통사고 등의 논란이 되는점에 아티스트 관리 소홀함이 

드러난 현시점에서 어떤식으로 시스템이 구축될지 궁금해 집니다.





TOP2. 아티스트 컴백 기간





YG는 각자 자기곡을 쓰는 아티스트형 가수들이 많아서,, 컴백이 느리다는 이야기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하이'는 대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근황조차 없고,

다른곡 받아 부르는 블핑도 1년에 한번 컴백 할까 말까 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양현석도 이부분은 인정하는듯, 이하이에게 미안하다고 했고, 

2019년에는 두번 컴백을 약속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관심을 받지 못하는 소속가수의 컴백은 보기 힘든 실정입니다.

계속 사랑받는 GD는 1년의 앨범5장 , 아이콘은 컴백4번이라는 시점을 보여줬지만...




이제는 2NE1으로 잘나가던 CL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인스타 글까지 쓰는 심정입니다...




이어 YG는 ' 과거 컴백이 오래 걸렸으나 향후에는 년 2년 정도 수준을 만들것이다'

라며 말했지만 그것이 모든 소속가수 일지, 소수의 가수일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TOP1. 소속가수의 개인 사업 통제




지금 YG가 이러한 사태를 겪고 있는 이유는 결국은 소속가수의 개인사업에서 시작된것이였습니다.




그래서 YG는 이전까지는 아티스트들의 개인 사업을 관리 할 필요가 없다고 여겼지만

이러한 문제가 발생해 반성중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네티즌은 소속가수의 사업보다 양현석 대표의 사업정리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 부실한 관리 시스템으로 인해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린 YG

이미 늦은것 같지만.. 늦어다고 생각할때까 가장 빠르다듯이..




이제라도 소속 아티스트들이 더욱 좋은 음악활동에 전념할수 있는 회사의 분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